경희언니 추천으로 아주 오래전 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요.
폴앤마크 때부터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
저는 최경희 팀장님과 함께 폴앤마크에서 일했었는데
단체 주문 때 부터 스탬프쿡의 작품을 봤거든요 ㅎㅎㅎ
아가가 생기고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서 이름 스티커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바로 스탬프쿡이 똬악!
저는 제가 회원이 아닌 것에 더 놀람 ㅎㅎㅎ
역시나 너무 맘에 들고,
만들면서 저랑 신랑 것도 같이 주문했는데
이곳 저곳에 스티커 붙이는 재미가 쏠쏠 ㅋㅋㅋ
곧 어떻게든 필요를 만들어 스티커을 더 주문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꼼꼼하고 예쁘게 만드는 스탬프쿡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