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영군 스탬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스탬프쿡에서 도장과 스티커등을 종종 구입했습니다.
조카들이 태어나면 도장도 만들어 주고,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 스티커도 만들어서 자기 물건에 붙이게 해줬었고요,
친구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다양한 도장과 스티커로 학생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커플로 도장도 만들고, 스티커도 선물하고, 부모님에게도 선물하고 했답니다.
저도 거의 10년을 이용한 모양입니다.
제게는 많은 추억이 있는 스탬프쿡의 10주년 축하드리고요,
재충전 잘 하시고 앞으로 더 멋진 상품 기대합니다.
작은 추억을 드릴수 있어서 선영군도 기쁨의 끝이 없네요^^
충전 가득히 해서 좋은 상품으로 돌아올게요~ 숙희님 건강하세요!!